반응형 기회비용1 무료배송까지 5천 원 남았다면? 배송비를 아끼고 더 쓰는 기회비용 장바구니에 ‘무료배송까지 5천 원 남았습니다’라는 안내가 뜹니다. 배송비를 내는 것은 손해 같고, 물건을 하나 더 사면 뭔가 이득처럼 느껴집니다. 그런데 배송비가 없어졌다는 사실과 전체 지출이 줄었다는 사실은 다릅니다. 무료라는 단어 옆의 총액부터 봐야 합니다.배송비를 없애고 돈을 더 쓸 수도 있습니다가상의 주문을 계산해 보겠습니다. 필요한 물건이 2만5천 원이고 배송비가 3천 원이면 총지출은 2만8천 원입니다. 무료배송 조건을 맞추려고 5천 원짜리 물건을 추가하면 3만 원을 씁니다. 배송비는 없어졌지만 지출은 2천 원 늘었습니다. 실제 판매점의 조건을 인용한 예시는 아닙니다.그렇다고 추가 구매가 언제나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. 곧 필요해서 따로 살 물건이라면 가치가 있고, 다른 주문에서 들 배송비를 줄일.. 2026. 10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